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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내 탓이고 내 몫입니다.
관리자
2012-11-07 01:0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보고 변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자신이 변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의 요구를 남이 쉽게 들어주기는 바라면서
정작 남이 나에게 하는 요구는 들어주기를 꺼립니다.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살기가 쉽지가 않다. 세상사람들이 녹녹치 않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살이와 세상사람들이 내 입맛에 맞기를 기대한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내 자신의 입맛을 바꾸던지 아예 내 입맛을 없에 버리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살 때도 그렇고 세상을 등질 때도 그렇고 세상을 벗어나도 그렇듯이
모든 문제가 나로 인해 시작되고 모든 문제의 해결 역시 나에 의해 풀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이고 모든 것이 내 몫입니다.
모든 것이 내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마음살림에 세상과 남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을 뿐 대상에 핑계를 댈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가만 있는데...항상 상대가 문제를 일으킨다. 내가 문제가 아니라 저사람이 문제이다.

이런 식으로 나의 관점을 고집한다면
붙어서 지지고 볶지 말고 서로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 그 원인을 상대에게 돌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나는 나의 변화를 포기한 것입니다.
이렇듯 철저하게 모든 것을 나의 문제로 인식해야합니다.

각자무적(覺者無敵) 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각하는 자에게 장애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자각하는 자에게 있어서 모든 장애는 모든 문일 뿐입니다.
오늘 유난히 다시한번 나에 대한 강조를 하는 이유는
이 세상 온 우주천지 전 차원을 막론하고
나를 제한하고 구속하는 경계와 장애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이 있는 유일한 곳이 있다면 그곳은 바로 나의 생각이자 나의 마음 뿐입니다.
현실에서도 그렇고 내세에서도 그렇고
경계와 장애와 문제를 만들어 허구한날 지지고 볶고 있는 존재는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 진실중의 진실에는 결코 예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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